미션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 정신은 없지만 재미있다 영화버닝

미션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 브래드 버드
주요 출연배우 : 탐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
장르 : 액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싹다 봤는데.....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애써 떠올려봤자 기억나는 장면이라곤
줄에 매달려서 빠라밤~♪ 빠라밤~♪ 빰빰빠~~♬
이거랑 2편의 어떻게 여주인공이 되었는지 의심이 가는 외모의 언니가
등살을 끌어모아서(......) 가슴을 만든 추억밖에 남아있질 않네요
전 시리즈가 기억이 안나도 보는데엔 무리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박복한 능력남 이던이
까라면 까라는 식의 상부에서 명령한 절대 수행불가능하지만 이던은 수행할 수 있는(.....) 임무를 맡아서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이 고생 저 고생 생고생을 하며 벌어지는 내용 되겠습니다 헥헥헥
감옥에 수감되어 돌로 야구 놀이를 하던 이던을
카터와 벤지가 구출해낼때만 해도 아...이 셋이 뭔가 하겠구나 싶었는데
중간에 갑자기 뜬금포로 브랜트 요원이 등장 합류해요
사무직인줄만 알았던 브랜트가 알고보니 카터와 비슷한 전투능력을 가진 특수요원임을 알게되고
(여주인공 카터의 전투능력은 무섭게도 이던보다 조금 아래인듯 ㄷㄷ 여자 모습을 한 흉기인가)
뭐 당연한 절차로 이래저래 갈등이 생기지만 누가 뭐래도 우린 한팀이잖아??
지구 멸망을 막을 세계를 지킬 수 있는건 우리뿐이야!!
.......라는 목표를 세우곤 의기투합 결국 미국이 지구를 지켜냅니다 장하다 미국

영화상 가장 멋진 장면은 목숨이 20개인 이던이 현대판 바벨탑으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를 끈끈이 장갑을 착용하고(.....) 올라가는 장면인듯해요
대역없이 소화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어쩌면 ㅋㅋㅋㅋ 탐 크루즈는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대단한 사람인듯해요 ㅋㅋㅋㅋ

탐 크루즈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어요
예에에에에엣날 옛적 탑건을 보고 우왕 잘생겼다 잠시 생각했지만
그저 키 작고 코가 큰(.....) 남자 배우라는 인식만이 남아있던 중에
어느날 문득 시청하게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초 굴욕의 장면을 목격했어요
당시 부인이였던 니콜 키드먼(179cm)과 탐 크루즈(170cm)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고목 나무에 매미가 붙어가는 형상과 같아서 ㅠㅠㅠ
ㅠㅠㅠㅠㅠ 힘내라 탐 크루즈를 외쳤어요 ㅠㅠㅠㅠㅠ
그렇게 애잔한 이미지로 남아있던 중 고목녀(...)랑 헤어지더니 수리 애미를 만나서 수리를 가진 뒤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와 팬티만 입고 쇼파에서 펄펄 뛰는걸 보곤........
..........잘생겼지만 코 크고 키 작은 남자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맨이군..........이정도가 탐 크루즈에 대한 제 생각이였지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본 뒤 탐 크루즈에 대한 제 생각은
잘생기고 코 크고 키가 작으며 이상한 맨이지만
그래도 일은 엄청 열심히 하는 배우네 대역없이 저 나이(50대)에 ㅠㅠ 저런 고생을.....
............정도로 바꼈습니다 탐 크루즈 팬분들이 총 들고 쫓아올꺼 같으니 여기서 그만

브랜트로 나온 제레미 레너는 2012년 개봉작 중 굵직 굵직한 영화에 출연을 많이 하더라구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제레미 레너가 이어받는다는 이야기도 있고
40대라고 들었는데 참 동안임 ;ㅁ; 이런 강아지상에 좀 약해요 핰핰핰
벤지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임무 수행 후 한다는 소리가 "다음엔 내가 갑부를 꼬시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모습을 한 흉기 카터의 발길질로 인해 목숨을 잃는
차가운 도시의 암살자 모로 역의 레아 세이두가 너무 예뻐서 첫장면부터 헐- 넋을 놨어요
진짜 레알 예뻐요 ㅠㅠㅠ 초 냉미녀의 모습 ㅠㅠ
게다가 몸매가 ㄷㄷㄷ 프랑스의 대표 베이글녀라고 하던데 ㄷㄷㄷ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참 아릅다웠네요 ㅠㅠㅠ

아무튼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손색이 없었어요
친구 Y양이 아니였으면 못보고 넘어갔을듯
 이 자릴 빌어 Y양에게 리스펙트한 제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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