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간단(....) 지름샷 지름작렬

먼저 면세점을 턴(....) 인증샷
딱 필요한것들만 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닥 필요없는 -_-_- 물품도 끼여있네요 하하하하!!!!
에스티로더 에센스 2개, 록시땅 핸드크림 2개, 디올 향수,
키엘 마스크 팩, 랑콤 쥬시 튜브, 샤넬 4구 아이새도, 로즈버드 살브 립밤.......정도입니다   

원래 색조는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했으나
샤넬 4구 아이새도는 질러놓은 신라면세점 교환권을 쓰기 위해 충동구매를....
그래도 사고 나니 색이 예뻐서 ㅠ_ㅠ 잘샀다고 위안하고 있어요
랑콤 쥬시 튜브는.....남은 바트를 탈탈 털어서 구입 (....)
무난하게 17호를 사려고 했는데 품절(....)
수박향 나는 15호로 질렀어요 향 진짜 최고!!

짐 톰슨에서 지른 여름용 손수건이랑
나라야에서 산 이것 저것
선물용으로 립스틱 케이스를 엄청나게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수북하게 쌓아서 계산대로 가니 다들 수근 수근 ㅋㅋㅋㅋㅋㅋ
저 중에 제일 잘샀다고 생각되는 물품은 파랑 + 하양 스트라이프의 장지갑
여행갈때 가볍고 편하게 들고다니려고 질렀습니다
나라야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바구니로 쓸어 넣었다지요

이것 저것 먹을 것들
싱하 맥주와 창 맥주를 한캔씩 샀는데 싱하는 어디론가 증발(....)
망고는 방콕에서 간식으로 전부 다 먹고 왔고
내 사랑 프레츠가 ㅠ_ㅠ_ㅠ_ㅠ 있길래 집어왔어요
로아커 웨하스는 한국에서 2000원에 파는데
방콕에선... 단돈 20바트 -_-
 매연만 아니면 방콕 참 살기 좋은 도시네요

방콕 여행가면 다들 사오는 파라돈탁스 치약
오리지날과 민트로 사왔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호랑이 연고
무릎이 너무 아파서 바로 바르려고 샀었는데
캐리어에 집어넣어서 찾질 못해 못써본 비운의 아이템 (....)
향은 흰색이 그나마 좀 더 나아요

그외에 방콕은 와코루 속옷이 싸서
열혈 쇼핑을 했는데 부끄러워서 *-_-* 안올립니다
와코루에서 산 속옷 진짜 편하드라구요 감동!!!!
다음에 방콕을 다시 가게되면 20만원치는 더 사올꺼라고 다짐했어요
환전을 더 많이 해가는건데!!!!!!!!

덧글

  • 비밀이 2011/08/06 23:51 # 답글

    으아니 저렇게 거대한 살브라니...
  • 성냥 2011/08/07 16:29 #

    으아니 저런 살브 통이랑께
    안에 ㅋㅋㅋㅋ 튜브형 살브 3개가 들어있어 ㅋㅋㅋㅋ
    붕어도 처음에 저게 다 립밤이냐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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